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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어린 선배들
    카테고리 없음 2021. 9. 17. 09:32

    나보다 어린 선배들
    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던 중 있었던 일입니다.
    일을 못해서 3개월 만에 해고당했어요.... 15년 동안 다른 직장에서 일했는데 우물 안 개구리처럼 느껴졌고 월급도 적었습니다.
    '유급근로자'는 정규직이 아니며 3개월, 1년, 2년마다 재계약한다.
    스태프 중 24세 소녀가 있는데 그녀가 최고였다.
    회사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사람들을 외면하는 유일한 남자였다.
    뒤에 온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그보다 10살 많은 사람들이고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쌓아온 사람들이 아닌가?
    업무 경험상 몇개월 차이가 나는데...
    아무튼 초반에 잘해서 계약을 3개월 이상 연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을 못한다고 하고 게다가 고집이 세고 말을 잘 안 하고 잘 못해서 그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인사담당자가 2층으로 내려왔을 때 그 사람 때문에 재계약을 할 수 없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그는 선배이고 후임자들의 실수를 들추어내고 자신의 일에 정말 간섭합니다.
    저도 몇 번 만났는데 사장님이 땡땡씨한테 물어보지 말라고 하셔서 제가 잘 못해도 땡땡씨가 말을 안해주셔서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대답하지 않고 그것을 무시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팔로워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사람들은 나를 위해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더 이상 추악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불을 켰고 버그를 발견하고 정말로 짜증이났습니다.
    떠나기로 결정한 후 2~3일이 남았습니까?
    제가 실수를 했는데 클라이언트와 이야기를 해서 짚고 넘어가지 못하고 수정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끝냈는데 그 부분을 찾아내서 화를 낸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매니저가 사업을 하러 가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찍어봤습니다.
    나: 틴틴,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했잖아. 왜 자꾸 걱정해?
    당신: 고객이 불만을 제기하거나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나: 취소하거나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취소되어도 내가 미스터 션샤인 때문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 그럼 실수하지마~
    내 이유는 여기서 끊겼어
    나: 그럼 일 잘하는 사람이 김부장(HR)이 와서 사업 조언까지 해준다는 건가요? 내가 돌아서서 얘기하니까 웃겨? 당신은 당신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냥 바보입니까?
    그는 "건축물을 지켜주세요~"라고…
    그래서 다시 잡아봤습니다.
    "아~ 공사? 그럼 건물을 잘 짓는 저 애는 왜 헛소리를 하는거야?? 이렇게 예의 바른 아이인 줄 몰랐어?"
    내가 그렇게 했을 때 그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나에게 말했어, 진짜로 할 말이 없었어?" 나는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
    저보다 늦게 사무실에 오긴 했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 40대 후반의 누나도 계셨는데 거기 마케팅팀이 있는 줄도 몰랐고 비서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하는 행동이 있어서 아무도 말리지 않았어~
    그 후 나는 몇 분 동안 쥐처럼 그를 잡았지만 그는 아무 말도하지 않고 멈추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와 같은 아이는 처음 봤습니다.
    잠시 후 정오가 되어 외출을 하고 있었는데, 마케팅 매니저는 이 매니저가 29세인데도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안심시켰다.
    그리고 그때 맹세하지 못해서 아직도 미안해요.
    나이가 어리다고 연공서열을 무시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저희를 담당하셨던 사장님들이 공식적으로 일을 시키지 말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동정심으로 잘 지내려고 노력했지만 나중에 잘 하고 있어 나는 더 높이 올라가려고 했다. 그냥 안싸웠어
    그리고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저녁먹고 나보다 늦게 같은 부서에 온 점원이 업무결함을 씹어먹으며 말했다. 선배가 잘 처리해줘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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