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과 어린 시절과의 관계일 뿐인데 열심히 쫓다

순수한 마음과 어린 시절과의 관계일 뿐인데 열심히 쫓다가 만난 친구였기에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지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어떤지 알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저에게 소중한 꿈과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SNS에 이것저것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질문도 해봤는데 연락이 안되네요.